긴시간 잔차를 탄것은 아니쥐만 여지껏 어느대회보다 신선하고 좋군요. 일단
집으로 다굵님이 배달오고 참가하라는 압박에 마치 렘페이지에 초대된것같은
두려움...ㅋㅋ 다른 대회도 이렇게 점점 참가자를 위해 노력했으면 합니당.
긴시간 잔차를 탄것은 아니쥐만 여지껏 어느대회보다 신선하고 좋군요. 일단
집으로 다굵님이 배달오고 참가하라는 압박에 마치 렘페이지에 초대된것같은
두려움...ㅋㅋ 다른 대회도 이렇게 점점 참가자를 위해 노력했으면 합니당.
긴시간 잔차를 탄것은 아니쥐만 여지껏 어느대회보다 신선하고 좋군요. 일단
집으로 다굵님이 배달오고 참가하라는 압박에 마치 렘페이지에 초대된것같은
두려움...ㅋㅋ 다른 대회도 이렇게 점점 참가자를 위해 노력했으면 합니당.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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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dh club의 디자이너가 탐이 난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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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부럽습니다. 이런게 집으로 직접 배달되나여?
언젠간 저두 꼭 초대장 받아볼수있는 멋진 잔차 싸나이가 되고 싶어여 ^^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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