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쉬는사이 P2한번 타보겠다고 애쓰는 아내입니당.
ㅋㅋ P2한번 타보고 남편이 얼마나 고생하는지 깨달을듯...ㅋㅋ
내가 쉬는사이 P2한번 타보겠다고 애쓰는 아내입니당.
ㅋㅋ P2한번 타보고 남편이 얼마나 고생하는지 깨달을듯...ㅋㅋ
내가 쉬는사이 P2한번 타보겠다고 애쓰는 아내입니당.
ㅋㅋ P2한번 타보고 남편이 얼마나 고생하는지 깨달을듯...ㅋㅋ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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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님이 넘이쁘당 ^^ 행님은 계속발전을 하시내영
멋있어영 -
어디서 타시나요..저도 일산에 살고 어반도 맞췄는데..같이 타주실 분이 없어요..타실대 저고 대려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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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힘들어하는 표정 압권입니다~ ㅋㅋ 근데,.... 첫사진 뒷 모습은 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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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부러운 커플이시네요. 제 색시는 좀체 안탈라구 합니다. --;; 그나저나 노바님 수련의 끝은 어디인가... 그 열정또한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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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 수련의 끝은 바니홉으로 1m를 올라간뒤 다시 180도 턴으로 떨어진뒤 3m뒤로 가다가 다시 방향바꿔 달릴정도 되면 수련끝입니당. 음...................음.....................음........................... 거의 불가능이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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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의 압박이....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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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노바 등판떼기 진짜 넓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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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효 다리하나 닿았음 잘 보시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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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닿았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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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맨위 사진상 오른쪽다리가 교묘하게 나무에 대고 있내영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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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나는 다른 다리(?)가 안장에 닿았다는 소린줄 알았는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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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말도 안되~ 그림자를 보시면 알텐데...ㅋㅋ 필스님... 안장에 누워있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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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나무에 다리가 닫으면 발 싸이즈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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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이 똥꼬속으로 빨려들어갈것 같은......예술입니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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