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산엘 갔었지요....

스트라이다로 몸도 풀고.....


날짱님의 러커스 i-drive


텐돌이


홀릭님의 다부미


어둠을 뚫고 내려오는...두명의 딴힐러


그이름 바이크홀릭.....


그리고 날으는짱돌.....


크으~~간만에 잘나온사진...






날짱님....


홀릭님...


다굵의 뒤통수도 보여드리죠...




날짱님으로 마무리....등산객이 없어서 매우 많이 재미 있었습니다............만

그노무 "이거 얼마나 허누?" 소리는 제발 좀 안들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