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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무울 페스티벌~

노바(이전무)2004.10.17 20:17조회 수 1346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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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뵈기로 대회 당일 설치된 기물입니다. 앞으로 이런 대회가 자주 열렸으면 하는 마음이고 관계자 여러분 수고많이 하

셨습니다. 인공 기물들은 대회가 끝나자 마자 해체되었습니다.  맨위부터 평균대, 시소, 고가, 드랍, 점프대입니다.

참여하신 라이더분들에게도 아주 좋은 경험이 되셨을것이라 봅니다. 사실 저도 무지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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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참 빠르시군요....... ㅋ
    이제 아내님(?)과도 안면 많이 익힌듯.....ㅎㅎ
    워낙 많은 사람들 만나고 다니니 아는체 제대로 하기까지 시간 무쟈게 걸리는구만요??????
    진짜 간만에 잼나게 놀고왔심다......
    또 언제 이렇게 만나서 즐겁게 놀다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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