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영수야 신입회원 이제 보름정도 되섰다. 그런데 장난 아니시다 영수 내가 있을 때에는 너가 무작배이 였는데 너가 가고 난 뒤 그 자리를 너와 똑같은 이름을 가지신 형이 신고식하고 너의 뒤를 잇고 계신다.ㅋㅋ
한번 내려 올거가. 아님, 원희형님 모노 하나 사드리고 집 인수해라.
너 가기 전에 쫄쫄이라도 빼앗아 놓는건데....
술 산다는 속임수에 내가 당한거이냐 그런거~야!
연락해라 아주 쪼메 보고 싶은 것도 같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연락 함 해봐라. 내 입에서 무슨 말 부터 나올지 나도 궁금하다.
원조 무작배이 영수씨~ 잘잇었어요? 하는 일은 잘되고 , 통영 내려 오면 연락해요,무작배이들 함 모여서 소주 한잔들 하게.. 그리고 노땅 무작배이 출현 했다.불릿 넘겨주고 맘 아팠는데.. 지금은 역시 불릿 임자가 그분인 것 같아서 넘 기분이 좋다.참 이제 잔차는 끊었는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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