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인위적인 변화를 가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곳은 사람들이 다니는 곳이 아닙니다. 20년 전에는 산에 땔거리을 찾아 다니는 정도의 길이였지만 이제는 묵힌 산입니다. 사진상의 나무는 지난 매미때 쓰러진 나무 인데 살아 있었습니다. 하지만 간벌하는 차원에서 베게 되었고 흙을 파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단지 소나무 가지와 부려진 나무가지을 치운것이 전부입니다. 물론 선산의 주인께는 이야기가 되었구요.그래도 MTB를 타는 같은 라이더의 입장에 계시는 분들께 죄송합니다. 좀더 세심한 주의을 살피지 못하고 걱정을 끼쳐 드려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저희들도 자연을 더욱 더 아끼도 보호 하도록 솔선하겠습니다. m(_ 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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