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마산 무지막지하드코어 코스 타고 내려가는 사진 올립니다. 2005년 1월 9일인데 사진엔 2일로 나오네여... ㅡㅡ; ^^; 1번처럼 직활강해서... 2번처럼 내려갑니다. 험하더군요....개인적으론 망해암, 삼빠리보다 여기가 더 살떨리고 신나더군요. 무조건 내리막질만 있다는... 봄에 다시 타볼랍니다. 찬조출연 2005년 스팅키 2대, RMX Pro 였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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