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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물코스를 누비다....그 두번째 이야기...

다리 굵은2005.02.06 21:33조회 수 198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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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물코스 및 아래쪽 싱글엘 갔었습니다. 돌길보다는 흙길에서 코너웍을 위한 번개 였습니다.

더치님, 마니님, 노바님, 울트라님, 버드님, 무작베이님, 석현군과 함께 하였습니다.

이제는 반바지를 입어도 될만한 날씨더군요....


노바님의 데모9

다굵잔차 V10

무작베이님의 V10

울트라님의 러커스

석현군의 프로시드 FST

아따~~많네....

석현.....내리막질..

노바님

무작베이님

울트라님



으흠...힘이 남아도시는...







오오~~코너링이....더치님

마니님의 카메라맨과 눈마추며 코너링....이거 이거 어려운건데...

이.....미소는 으음..

무작베이님의 코너링...

오호~~이번엔 땅보며 코너링...



888.888.888.888 입니다.

나란히~ 나란히~ 나~아란히 산속에서 888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자아~~올라가 볼까요??

마니님.....사진이 거시기...

오옷~~더치님...

무작베이님...눈은 졸린눈이지만...멋진 코너링...

오오~~이건 멋지지 아니한가?

마니님의 아까운샷~

석현아~넌 아무래도 사진빨이 영 아니다....이건 내탓이 아니다...ㅋㅋ

이날 다섯명이 바지가 똑같았다는.....대략 팀복이라고....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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