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우면산 갔다가 비봉산(망해암이 있는...)엘 또 갔었지요. 역시나 거기도 젖어있더군요.
미끌미끌....그나마 바위가 많은곳이라 다행이었구요. 역시...비봉산은 사람이 없어서 좋습니다.
^^*)
미끌미끌....그나마 바위가 많은곳이라 다행이었구요. 역시...비봉산은 사람이 없어서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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