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콕 찝어서 트라이얼이라고 한거 사과드립니다. 상준님아이디를 보고선 그렇게 글을 써버렸네요. BMX의 경우는 보호장구 안하는걸 당연시하더군요.(트라이얼도 사실 많은분들이 안하시긴 하구요.) 그렇다는 이야기이고... 분위기가 그런식으로 가면 좋은것은 없을듯해서 그런것이니 오해없으시길~
윗 사진은 저도 어반쪽으로만 보이네요.^^; 트라이얼 하면서 테이블탑 할줄아는사람이 몇이나 될런지...ㅋ (그리고 트라이얼은 헬멧을 안쓴다 보다는 없어서도 못쓰구요..이유가 있습니다...그이유는 아래서~~) 트라이얼을 해보시면 아실꺼에용..조금이라도 무거운헬멧이라면 호핑동작만 해도 목에 부담이 가요..^^; 그리고 트라이얼은 중심이나 순간 탄력이 중요한데요...그 동작을 하기 위해선 유연성과 순발력이 중요하지만....헬멧하나가 그 동작을 망치는경우도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얘기는 헬멧이 무거울때 얘기이구요..저도 물론 뒷통수도 보호해주는 제품썻지만 무겁고 덥고해서 비싸더라도 가볍고 디자인 좋은 제품 씁니다..^^(XC용) 트라이얼을 전문적으로 해서 어느정도까지 가면 헬멧이 필요한지 안필요한지 자신이 알아서 알게되더라구요..^^ 저희도 더울땐 모자만 쓰고 타기도 하구요...그냥 벗고 타기도 해요...하지만 그 동작에서 1억만분의1의 확률로 머리를 심하게 다칠순 있어도 그리 심하다고는 안느끼는거죠..^^ 드롭 연습이라든가 위험한 동작에선 알아서 헬멧 찾습니다..ㅋㅋ 아........윗 분들은 모르겠네요.......왜 헬멧이 없는지....ㅡㅡㅋ 어반을 해본적이 없어서 어떤 느낌인지...^^; 윗 사이트에 운영자에게 직접 물어보세요...저분들 왜 헬멧이 없는지..^^; 남들 신경쓰지말고 자신에게만 신경쓰시는게 여러가지로 편한것 같아요..헬멧을 악세사리로 쓰시는분들도 한번씩 터져보면 깨우친다는..^^ 위군 님께는 아무런 감정없습니다..아직 생소한 트라이얼을 알리기위해 ^^; (글이 길어서 죄송합니다..트라이얼에 대해서 설명을 좀 넣다보니.....^^; 스크롤압박오셨다면 죄송해요..ㅠ_ㅠ) www.korea-trials.com
사진상에서만 보고 말씀하시는거면 삼가해주셨으면 합니다. 트라이얼할때 위험한 동작들을 하면 저희도 알아서 씁니다. 사진에 나와있는 트라이얼러들은 자기들의 실력에 반에 반도 안되는 기술을 보여주면서 찍는겁니다. 트라이얼은 사진상에서 보시는거와 같이 펼쳐지는것이 아니고 기물을 타는것입니다. 그리고 위에 사진에 찍히신분들도 여러가지 사정이 있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저 사진의 라이더들은 실력의 반에 반도 안보여준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크로스컨트리는 라이딩 즉 달리고 있는 와중에 어떤 사고가 발생할지 몰라서 쓰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런 동작들은 보통 보시기에는 위험에 보일수있지만 저거를 하면서도 라이더들은 어떻게 할껀지를 생각을 하면서 하는것입니다. 저런 동작을 하면서도 실수를 많이 하면서 나오는 낙법도 있구요. 저희들은 기술 한동작을 위해서 그기술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100번이상은 넘어지고 일어서고 했을겁니다. 쓸데없는 말이 많았는데 크로스컨트리는 모르겠지만 저희는 매일 같은 동작을 연습하고 있기 때문에 라이더와 자전거와의 싱크로율은 80%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막판에 쓸데없는 소리가^^;;
보호장구에대해선...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다들 성인들인데... 알아서 하시겠죠. 자꾸언급하고 리플달리는것도 보기에 안좋습니다. 보호장구에 대한 글처럼. 그러한 내용의 리플또한... 사진은 사진으로만 감상하시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털어먼지 안나는 사람 없듯이 다들 성인들이시니....
사진이 너무 멋지네요^^~
이상하리만큼 자전거 헬멧에 대해서는 엄한것같다는 ㅡ.ㅡ;;
이런식이라면 자동차를 타시는 분들도 헬멧을 착용해야하는건 아닌지...
걱정이라면 상관없지만 어째튼 본인이 결정해야할 사항이 아닌가 싶네요
그냥 제 생각~!
저도 헬멧의 중요성은 알만큼 알기에^^~
보호장구는 개인이 알아서 할 문제입니다,. 또한 제가 알기로 트라이얼이나 비엠엑스에서 절대적으로 보호장구를 거부하고자 하는 분위기는 느낀 바가 없습니다. 자신이 위험하겠다라고 생각되면 하지요 물론 사고란 예외없이 일어나는 것이지만 자유로움을 느끼고자 라이딩을 하는데 있어 보호장구 또한 자유이구요. 웬만해서 보호장구안했다고 트라이얼이나 비엠엑스사고로 크게 다치지 않습니다, 그만큼 위험하지 않습니다. 위험한 기술 연습시나 위험한 상황에서 라이딩시 보호장구 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보호장구가 꼭 안전을 보장한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헬멧쓴 경우가 사고율이 더 높은 통계도 있구요. 헬멧을 쓰면 좀 감이 둔해지는 경향이 있기도 하고 하여간 개인자유에 맡기자는게 제 의견입니다. 뭐 보호장구 안한 사진이 청소년이나 일부 판단미숙인 분들에게 악영향을 끼치는지 자세히 모르겠으나 오락이 애들배린다고 못하게 하는 것과 같은 논리라 생각됩니다. 혹은 영화도 그렇지요.음란물도 그렇고,..
그런 영향이 절대적인 것이 아니고..문제는 절제없이 취하는 이의 문제이며 이같은 것을 예방할 수 있는 것은 차단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다운힐 즐기는 분들은 보호&장비가 필수인데..어반이나 트라이얼은 장비의 압박이 덜하군요,,,이번기회에 전향할까나?? ㅎㅎ 다운힐은 너무 하이엔드라서 정말 왕짜증...일단 잘못넘어지면 몇십깨지는게 다반수입니다...개인적으로 허접해서 그런봐여...빨리 어반차 하나 꾸며서 합류하고싶네요...으흐흐^^; 참고적으로 다운힐 즐기는 분들 평균 나이가 30대라는... 시간은 절대적으로 부족하지만...돈 좀 있거덩요 캬캬^.^ (저는 없지만,,)
어째거나..기술들은 하나같이 멋지네요~
장비 착용이야 착용을 의무적으로 해야 겟지요... 하지만 일부 목적을 위해서
연출된 사진이나 그외 특정한 컷만을 위해서 벗고 찍는사진도 많구요
트라이얼같이 고속이 아닌 기물을 타면서 하는경우는 헬멧이.. 그렇게 필요하진 않은거
같구요.. 저두 어반과 트라이얼하는입장이지만... 시내어반이나 이동시 외에는
헬멧은 안씁니다 기물을 타고 놀다보면 오히려 헬멧이 걸리는 경우가 더 많구요
넘어저도 다치는곳은 팔꿈치나 그외 다른부분입니다 대부분 운동신경이 뛰어나시니
아차 싶으시면 자전거를 버리고 뛰어내리시구여 드랍시나 그외 자신에 뜻대로
안되서 사고가 날경우에도 머리가 다치는경우는 못본듯 싶네요..^^;
누구 편을 드는건 아니구 그저 오해 하실까바.. 몇자 끄적엿습니다..^^
아차 그리구 트라이얼을 BMX에 그라인드하시는분보듯하지 마십시오...
가끔 놀다보면 자전거 가지고 그러지 말라고 하시는데...
트라이얼은 기물파손시키는것은 전혀 없습니다..
기물파손은 곳 자전거에 손상을 가져오는데... 패그도 없는 트라이얼차로
그라인딩은.. 프렘에 무리를 주겟지요... 간혹 오해하시는분들이 계서서 적엇으니
오해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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