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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춘대에서 살짜쿵 윌리드랍

뻘건달2005.05.04 00:11조회 수 1701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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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춘대 야간라이딩중 두번째 헬기장에서 살짜쿵 윌리드랍을 해보았습니다.
표정관리도 그렇고 실력도 그렇고 아직 여유로움이 없네요.

요즘은 점점 윌리드랍이 재미있어지네요 겁도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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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윌리드랍 해본답시고 10~15cm 턱에서 연습할때 허접한 실력탓에 뒷바퀴가 떨어지기도 전에 앞바퀴부터 쿵~ 떨어져서 자빠질뻔했습니다. ㅠ.ㅠ 그래도 재밌더군요.. 요즘은 클릿이라 엄두도 못내지만 ^^;
  • 인도턱에서 까불다가 앞바퀴가 너무 들려서 지면에 떨어지는 충격을 허리로 받은적이 있는데
    참 아프더군요~~하드테일로 ㅋㅋㅋㅋㅋㅋㅋㅋ
  • 솔개바람님 아픔...십분 이해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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