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씨가 넘 화창했습니다.
그래서 가벼운 마음으로 산을 가볍게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가볍게 날아 보았습니다.^^
이때 까지는 좋았습니다.
뉴튼은 중력을 사랑했지만 우리는 결코 중력을 사랑할 수 없었습니다. 우리에게 너무나도 큰 고통과 아픔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가볍게 날았지만 무겁게 내려 앉으면서 중력의 사랑을 배웠습니다.중력은 온몸으로 불타는 사랑을 속삭였지만 우리는 온몸으로 그의 사랑을 막아내며 온몸으로 저항했습니다.
다행인지 풀페이스는 고통과 시련이 있기 전에 자신의 처소에서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다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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