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약대는 그다지 높지않지만 ...
위엣것은 엇그제 만들다만거 완성지은거고 아랫것은 배꼽높이로 하나더 만든겁니다.
높은거가 높아봐야 가슴정도니깐 별로높지않다만 이걸 이용할사람이 많지도 않아서..

상록수에서 만든건 3미터나 된다지만 다칠까봐 그렇게 높게 못만들겠고...
2미터되는것까지 만들어서 놀아볼려합니다.
지금까지 만든거 총3개
숲모양이 멋있고 경사각도 적당하고 임도랑 가까워서 물자운송에 별어렴없어서...
원목으로만 만들래니깐 시간이 너무오래걸리던데 파래트를 반자르니깐 쉽게되더군요.
파래트야 공단에서 쉽사리 얻을수있어좋고.

올여름엔 저기에 텐트치고 야영하면서 산길을 더 내고 점프댄지 드롭댄지하는거 더 만들어서 잔차타면서 피서보낼려고요..^^

사진은 걍 대-----충 폰카로 찍어올립니다.
저녁무렵에 찍은거라 좀 별루지만...
모두들 즐거운 라이딩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