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달====..ㅡ.ㅡ;..저길 뛰어야 된다는 것이가요.~!ㅎ
옆에 나온 잔차..폭스 달린 시니스터?

밴쉬스크림이랑 카르피엘아마게돈이면 딱이겠군...

다리가 땅에 붙어 버리겠다 ~~~~~~~~~~~

가까운 곳에 저런 모글이 있다면 ~~~모르게 한번 해보고 싶다 ㅎㅎㅎ

오~드디어...부라보~~~짝짝짝~

크........ 가슴이 두근거리는 이 느낌+_+ 한국에도 저런 기물이 설치가 되는군요!! +_+
근데 착지면이... 저부분이 아니라 따로 다저진 사면이겟죠?^-^;
사진에 저 사면은... 울퉁불퉁하고 다저지지 않은 상태라 착지시 상당히 위험하던데...
흙을 쌓고 길을 만든... 곳 가면 저런 사면이 잇죠... 가끔 뛰지만 뜨금합니다...
요기 가시는분은 정말 즐거우시겟습니다~~
아.... 대전만 되도 가겟는데 전남이다보니 엄두가 안나네요 ㅎㅎㅎㅎㅎㅎ
조심해서 타세요~^-^
그리고 만드신분들께도 박수를~~ +_+

빨리 가고싶다~~~@!@

역쉬 사진으로만 보면 나도 뛰어보고싶다는 생각이 뿔끈~~근데 실제로 가면 2m도 "이건 미친짓이야~~길게 오래타는게 장땡"이라는 소리를 뇌까리게 되더군요..ㅠ_ㅠ..
무지하게 무섭습니다. 체감높이는 10m는 될듯.~~

길고오래타는게 장땡에 백만표~ ㅡ.ㅡ; 쩝

아래에서 볼때랑 위에서 볼때랑은 정말 틀리죠ㅋㅋ 소심하게 만드는.. T_T
그래! 저건 나도 할 수 있어~!! 하고.. 자전거에 올라가서 딱 거기까지 가면.. 헉.. 왜이리 경사가 심한거야~~ 왜이리 높아~~.. 바로 끌바로 변신;;

오~~ 응암동에 검정색스크림타시는분 드랍전문이라는데 뛰어보라그래야겠네요
그나저나 쌀벌합니다 ........ 왠만하면 엄두도내지못할듯...........

견적이...꽤 나올겁니다.ㅜㅜ
생업에도 지장이...우울하군요.

보기도 힘들구만요...헉..구경이나 해야징...

5미터면 실제 점프하면 대략 8~10미터 점프한듯한 느낌을 받을듯
2미터 뛸떄 대략 5미터 뛰는 필링을 실감했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