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숩잖은 올마운틴 탑니다...
언젠간 하드코어 프리로 갈 생각입니다... 재미있더라구요..^ ^
그땐 훌훼이스(^^) 헬멧도 여러개 되겠죠..
잔차에만 뽀대 주지마시고... 그날 옷에따라 헬멧도.. 바뀌주는 센스..
전 항상 샾에가면 어른과 애가 와서 잔차를 팔면서..
왜 헬멧은 같이 팔려고 안하는지..궁금합니다..
9만원짜리 잔차 팔면서 3만원짜리 헬멧 같이 팔면.. 매출이 얼마나..올라 갑니까..
그래서 제가 팔죠.. "헬멧 쓴다고 놀리는 놈들은 바보들이다..."라고 하면서..
저도 애가 둘입니다...
초딩 3학년짜린 헬멧이 두개 있죠...
유딩 기집애는 한개...
헬멧 안쓰면 집에서 한 발짝도 못나갑니다.. 잔차 ,인라인 탈때...
아들이 딴애들은 어쩌구 하길래.. 잔차 살때 같이 포함된 헬멧 말고..
좀 비싼거 사줬습니다.. 썬그라스까지....
동네 애들 다 따라 씁니다.. 어떤 아버지는 물어 보러 오시더군요...
일장 연설을 해주죠... 왜 착용해야 하는지... 머리를 저으면서도 애한테 사줍니다.^ ^
전 사는것이 자신이 없습니다.. 인생 잘 살아가는것이 자신없다 말입니다..
걸어다닌지 40년이 넘어도.. 아직 걷는것이 자신없어 바닥을 잘 보고 다닙니다...
복권을 살때는 1떵의 꿈을 안고 사죠....
자동차 사고로 죽을 확률이 3배가 높은대도요...
지름신이 항상 저희 맘속에 있듯이.. 사고신도 항상 제 몸안에 있습니다...
둘이 친하답니다...^ ^
"언제 강림 하는지는 내가 지 친구라도 잘 모릅니다.." 지름신이 한 말입니다..
애가 없으면 부모님,사랑하는 애인을 생각해서라도....
애가 있으면 모범을 보이기 위해서라도...
착용합시다...
이상 왈바 켐페인 이였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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