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애정많이 쏟아붙고 막타고(?) 고장도 많이 내먹고 자금도 많이 투자해가며 이제 업글의 막바지에 올랐습니다. 이제 지름신 할부지 그만 뵈러 다녀야 겠습니다. 가뜩이나 통장에 돈도 없는데 이러다가 간식비 다날리게 생겻군요. 전국에 GED타고 다니시는분이 과연 몇분이나 계실까 되게 궁금하네요 ㅎ 제 잔차는 대충 이렇게 꾸미니까 다운힐 더트점프 어반 다 커버 되는 올라운드가 되버렷군요 어느새인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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