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계양산은 무서웠습니다. 무당골을 지나가는 코스에서는 괜히 긴장하게 되더군요. 역시 혼자 야간 라이딩은 삼가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인천에서 금요일 야간 라이딩 즐기시는 분이 있이시면 번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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