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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산에서

paste2006.04.14 22:05조회 수 1990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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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계양산은 무서웠습니다.
무당골을 지나가는 코스에서는 괜히
긴장하게 되더군요.
역시 혼자 야간 라이딩은 삼가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인천에서 금요일 야간 라이딩 즐기시는 분이 있이시면
번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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