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체가드를 입고 가는 바람에.... 카메라를 안가져갔습니다. 쩜프 뛸 계획은 아니었고... 싱글 코너링 연습을 하려고 했었는데... 짬푸를 ㅡㅡ; 머 짬푸 끝나곤 싱글을 탔기는 했지만... 코너링 연습은 ... 눕히고 상체로 눌러줘야 하는데... 겁납니다. 쩝... 오 근데 의외로 핸펀 카메라 화질도 괜찮군요. 셔터랙이 엄청 길어서 타이밍을 잡기가 너무 힘들다는 단점이 있지만요.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