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오늘도 무주대회 답사를 갔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많은 무려 2번이나 탔습니다. ㅡㅡ;
대신 구간별로 나누어서 좀 보고...
즉 수다만 떨다 왔습니다. ㅎㅎㅎ

피니쉬 라인전의 마지막 쩜프대에서 오늘 많은 딴힐러들이 쳐박았습니다.
옆으로 깔은게 아닙니다.

앞바퀴를 못들어 박힘서 머리로 쳐박은것이죠 ...

헉소리와 신음소리 참 많이 들었습니다.
다치신분 빠른 쾌유를 빕니다.
오늘 최소한 7-8명정도 쳐박은것 같더군요 ㅡㅡ;

전체적으로 코스의 점프대의 랜딩을 수정이 되어야지...
자전거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 점프대를 만들어 두었더군요.
쳐박으라고 만들어둔건지...


잡설은 그만하고 사진올라갑니다. ㅎㅎㅎ















































































































































서준용 선수는 여기를 에어턴으로...  정말 멋졌습니다.



























































































































































ps : 사진 다 보신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