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70~80도 정도 되는 급경사 구간이었는데.
이번 폭우로 인해 흙이 쓸려 내려가서 이렇게 되었습니다.
위에서 보니 드랍 연습으로 적당하겠다...싶어서..
'인생 뭐 있어~'
하고 그냥 들이밀었는데..
핸들 놓치고 페달 놓치고..뒷 타이어에 앉아서 그냥 질질
밀려서 진흙으로 착지해버렸습니다. ^^;;
사진의 오른쪽 부분에 질질 끌려간 바퀴 자욱..
진입하는 부분에 삽질을 좀 해주고 착지 하는 부분도 땅이 좀 마른후
에 삽질을 좀 해주면 괜찮지않을까..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
들이밀고 보니 '인생 뭐 있군//' 이었습니다. ^^ 구르는 동안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이번 폭우로 인해 흙이 쓸려 내려가서 이렇게 되었습니다.
위에서 보니 드랍 연습으로 적당하겠다...싶어서..
'인생 뭐 있어~'
하고 그냥 들이밀었는데..
핸들 놓치고 페달 놓치고..뒷 타이어에 앉아서 그냥 질질
밀려서 진흙으로 착지해버렸습니다. ^^;;
사진의 오른쪽 부분에 질질 끌려간 바퀴 자욱..
진입하는 부분에 삽질을 좀 해주고 착지 하는 부분도 땅이 좀 마른후
에 삽질을 좀 해주면 괜찮지않을까..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
들이밀고 보니 '인생 뭐 있군//' 이었습니다. ^^ 구르는 동안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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