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란 고무 !!!
^^

오호..그래.... 이런거 있을 줄 알았습니다...그런데....외관은 많이 다듬어야 할 듯 싶네요..

가가멜님 이거 나온지 꽤 오래되었어요. 더트점프시 노핸드하는 사람들이 좀 썼었다는군요.
^^*)

용도가 궁금합니다.^^ 잔차는 M3 같네요.ㅋ 머씨씁니다.

hopey 댐퍼 같은데요, 핸들을 바로 잡아주는 역할을 한댑니다.

노핸드에 이거쓰면 반칙아닌가요?..ㅋㅋㅋ

저 잔거 주인은 더블크라운인데 저걸 쓸 필요가 있을까요? 뭐 싱글 사용자에게는 큰 도움이 되겠지만...

핸들 휙휙 돌아가지 않게 하는 것인가요? 레이싱 모터바이크에 쓰이는 그런 용도?

핸들을 손으로 잡지 않아도 핸들이 바로 서 있게 하는역할을 하지요.
^^*)

음~~~핸들 떨림을 잡아주는 장치로 알고 있습니다만. mtb 다운힐에서.... 과연 순기능과 역기능을 놓고 생각 해보면 いらないでしょうね....

잔차에도 나오는군 레플리카 타고 놀아본 분들아라면 잘아실듯~~ 댐퍼의 필요성~~
잔차에도 필요할듯 하다고 생각했었는데~~!

핸들을 바로 잡기 보다는 갑자기 큰 힘에 의하여 핸들이 돌아가는것을 방지하는 개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어느속도까지의 핸들링은 허락하지만 그 이상의 속도로 급하게 꺽이는것은 안됩니다. 앞 핸들 털려 보신 분들이라면 이게 왜 필요한지 이해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