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월요일에 매거진 S에서 취재가 있었습니다. 집과 가까운 철마산에 가서 촬영을 했지요. 정말 덥더군요. 제가 맘에 들때까지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기자들이 너무 힘들어해서 대~~충 찍었드랬습니다. (장소는 철마산코스중 장수산 서쪽능선의 S자코스 입니다. 있는듯 없는듯 뱅크가 형성이 되어 있어서 잔차를 눕혀도 슬립이 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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