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어반질 했씁니다.
머 할 수 있는게 별로 없어서...
구경 및 사진 찍기 하고 놀았네요 전... ^^;
얼굴 표정이..
바니홉 앤드 어설픈 테이블탑???
좀더 높이...
연출입니다.
생쥐는 이때 어떤 맘이었을까...
타이어 북북 대는 소리는 들려오고...
생쥐를 넘는것 처럼 연출을 해볼려고 했는데... 실패군요. ㅋㅋ
풍객님은 완벽히 가렸는데... 박스를 건드리는 바람에 뽀록 났습니다.
단체사진... 일명 경직버젼
저정도도 충분이 넘고 나르더군요.
그래서 두사람을 깔고...
두 사람을 깔고 바나홉.. 오예~~~
암튼 이렇게 놀다가 들어왔습니다.
머 할 수 있는게 별로 없어서...
구경 및 사진 찍기 하고 놀았네요 전... ^^;
얼굴 표정이..
바니홉 앤드 어설픈 테이블탑???
좀더 높이...
연출입니다.
생쥐는 이때 어떤 맘이었을까...
타이어 북북 대는 소리는 들려오고...
생쥐를 넘는것 처럼 연출을 해볼려고 했는데... 실패군요. ㅋㅋ
풍객님은 완벽히 가렸는데... 박스를 건드리는 바람에 뽀록 났습니다.
단체사진... 일명 경직버젼
저정도도 충분이 넘고 나르더군요.
그래서 두사람을 깔고...
두 사람을 깔고 바나홉.. 오예~~~
암튼 이렇게 놀다가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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