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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 플래쉬를 껴보고 야간 어반질...

뻘건달2006.09.20 09:55조회 수 1902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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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에 어반질 나갔습니다.
머 저는 어반질이라기 보단... 밥먹고 소화겸 나간것이고
주목적은 잠깐 빌린 SB-800 스트로보로 한번 찍어보고 싶어서 나간것입니다.
좋더군요...




점프대죠... 높이는 70-80정도...
그리고 착지점의 바닥도 높아서 충격도 거의 없습니다.


플래쉬 연사 테스트입니다...
죄송합니다... 보기에 거북하시더라도... 테스트려니 하고 넘어가주세요..ㅋㅋ
전의 배사진의 주인공입니다...ㅋㅋ


아직은 어색하지만 언젠가는 잘 자연스럽게 꺽겠죠.




연사로 땡겨봤습니다.


얼굴표정이.... ㅎㅎ


40-50psi 정도 넣어서 딱딱한 저 바퀴도 저렇게 순간 짜부러집니다.




자세가... 퀭... 생쥐




저도 만찬가지지만 생쥐도 자세 교정이 필요합니다.




다리 다 뻗은겁니다. ㅋㅋㅋ
노풋이 하나도 안멋있군요.








위진군도 꽤 나르는구먼....


연사 속도가 더 빨랐으면.... 담에 낮에 해봐야겠습니다.






저만큼 높이의 계단 턱(?)입니다.. 그걸 바니홉으로 넘어서...


테이블탑 연습을... 그런데 조금 이상합니다...


이건 테이블 탑이라고 하기에는 그렇고... 다리를 접어줘~~~~



이렇게 야간 어반질을 해봤습니다.
외장 플래쉬 역시 광량이 틀리더군요.
그리고 연사까지...  매력적인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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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간다는것... (by Bluebird) 타이어... (by 다리 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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