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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산 케이블카 능선...

뻘건달2006.10.03 22:10조회 수 1730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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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보문산 범골 가서 새로운 점프대 공사장을 가려했으나...
졸립더군요. ㅎㅎ

점심먹고 범골로 향했습니다.
새로운 점프대는 다음에 봐야죠... 오늘 힘들더군요. ^^;

점심을 먹고 보문산 케이블카 능선에 갔습니다.



치사하게... 저만 땡볕에 있었네요..ㅋㅋ




저는 점심을 먹고 와서 걍 구경(?)만 했습니다.
실은 반공기먹었습니다.


오늘도 저의 똑딱이는 저렇게 메달려서... 동영상을 찍었습니다.


건방진 똥떵어리 준성...


감독님이 중요부위를 건드리자 좋아라 합니다.... 벼언~~~태..ㅋㅋㅋ










매뉴얼 & 스타피즈...


기념사진 한장 찍고...


아직 못올라온 사람은 뺐습니다. ㅎㅎ
















거만한 똥떵어리 준성.... ㅋㅋ


오늘도 풍객님은 물을 주시는군요.






더타리장 창국... 조만간 쇄골에 박힌 핀을 뽑는 수술을 해야합니다...



보문산 케이블카 능선의 다운힐 동영상입니다.



선두는 감독인 풍객님이 먼저...
왜냐 준성을 선두로 세움 제가 못 쫓아갑니다...
그래서 풍객님을 선두로...ㅋㅋㅋ
인간 브레이크 역할 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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