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 체육관으로 야간 어반놀이를 갔습니다.

머 새로운 놀이거리를 찾아야하는데 말이죠...
새로운 놀이거리보단 새로운 장소를 찾아야 하겠더군요.
똑같은 장소에서만 놀다보니... 장소 자체가 지겨워졌어요 >.<



샵에서 무슨 동영상 보는 3인방...


오늘 응급실 가야만 했던 생쥐...




조금 표정관리가 되는구먼...






잠시후 바니홉을 하다가 삑사리가 나서 정강이를 4-5cm 정도 찢어먹었습니다.
그래서 병원가서 꼬맸답니다.
핀이 너무너무 무섭게 박혀있는 하자 다붐페달 어떻게 처분하게나...


앞샥도 36R 바닐라로 바꿨는데... 그것도 저렴하게
하지만 오늘 정강이 찢어먹음서 다 날렸습니다.
아~~~




얼굴만 확대할까 하다가... 이 아래에 강력한게 하나 있어서 냅둡니다. ㅋㅋ






윌리드랍을 준비중입니다.


아뵤~~~ 윌리드랍의 1인자... 자유낙하님 되시겠습니다.
거의 제자리 윌리드랍 3m 정도까지 성공을 하셨다고 합니다.... 덜덜덜


열심히 윌리 연습중이신 풍객님.


매뉴얼로 지나가는 더타리장...




잔차가 바뀌었죠???
코나가 크랙이 가버려서 >.<
우근의 잔차를 새잔차 구하기 전까지 렌트했습니다...


안타깝게도 제 사정거리 밖에서 윌리하다가 뒤로 발라당했습니다.
얼렁 뛰어가서 찍었는데... 아 아쉽네요... 뒤로 발라당할때 찍었어야 했는데...ㅋㅋ


박스를 건드리셨습니다.


이번에 득남하신 풍객님...
안 닮아야 하는데...안 닮아야 하는데.... 안닮아야 하는데... 안닮아야 하는데...ㅋㅋ




접니다... 더타리장이 제 카메라로 찍었는데...
포커스가... 포커스가 ㅠㅠ


ㅋㅋㅋ
날으는 풍객...


뒷바퀴 드는 타이밍이 늦네요...


준성도 폴짝 해보고...


박스를 무참히 밟아 제끼시는 ㅡㅡ;




아직도 멀었어요...

















오~~~ ㅉㅗㅎ아...






얼굴 표정이 살아있습니다.




아... 타이밍 좋고.... 인물 표정 좋고....


이런 사진은 확대를 해줘야 해요... 암요


난 언제나 저 높이를 넘을 수 있으려나... ㅡㅡ




뛰어 넘을 줄 알고 기다렸는데.... 옆으로 쌩~~~
아 허탈했습니다. ㅋㅋ


사뿐...




이거 머 너무 편안하게 넘으니 ...










자유낙하님의 주종목인 윌리드랍...
이번에 살짝 삑사리가 났습니다. ㅎㅎㅎ


윌리드랍은 제가 알기에는... 페달질 2번이 관건인데... 가끔 움찔해서 페달질 멈추면 대박이죠 ^^;


66을 끼워보셨답니다... 머 좀 높아졌지만.... 좋잖아요 ^^*


뱃살 빼는데 물구나무서기가 좋다고 해서 함 해봤습니다.


오늘 풍객님이 가장 높이 올라가셨습니다... 짝짝짝!!!


빤쭈???






계단 치고 올라갈때.... 체중이동 잘 못함.. 펑크나죠.
아직도 잘 못하지만 펑크를 제일 많이 냈던게 계단 치고 올라갈때 였습니다.
지금은 좀 삼가하죠...ㅎㅎ


간단히 한번 뛰고.


땡겨서 한번 뛰고...


slr로 셀카도 찍어봅니다...심심해서요...ㅎㅎㅎ


환자 생쥐 등장입니다... 징징이가 운전... 수고했습니다.


정강이를 14바늘 꼬맸답니다...

평페달은 놓치면 대박입니다...
안 놓치게 연습을 평소에 해야합니다... 그리고 항상 신경써야합니다.
저두 신경쓰면서 다니죠.
그리고 놓쳤을땐 과감히 페달의 궤적에서 다리를 빼야합니다. 그래야 안다칩니다.
몇번 저도 페달로 찍고 피보고... 이제는 몸이 어느정도 반응을 하더군요. ^^;
그래도 항상 조심합니다.
얼마나 아픈데요...

생쥐... 다붐 페달 어떻게 처리좀 하게나... 너무 무섭게 생겼더군
핀높이가 5mm를 넘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