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징이와 단둘이 식장산 독수리봉과 보문산을 갔다왔습니다.
어디갈까 하다가 독수리봉을 갔다왔네요.
올라가는데 2시간 가량...
아마 끔찍했을껍니다.
밑의 수퍼에서 사과2개 초콜렛 4개 과자1개를 사서 가방에 매어둔 풀페이스 안에 넣고
올라갔습니다.
고글로 덮어주니 딱 좋더군요. ㅎㅎ
독수리봉은 올라가서 내려올땐 참 좋습니다만...
올라가는게 너무 힘듭니다.
담에는 중간까지 차로 올려놓고 가야겠습니다. ^^*
이런 길로 4.2km를 끌고 올라갔습니다.
그후 다시 타고 끌고 약 40여분을 가야했죠.
통신탑 뒤까지 올라왔습니다.
여기서 사과하나 먹고 초콜렛먹고 힘내어서 잠시 다운힐을 했습니다.
무려 4장이나 찍어줬군요~~
저 앞에 구름낀 서대산이 보이는군요.
해발 1000이 넘어가는곳이랍니다. 이근방에서 제일 높은 산이라고 하더군요.
저렇게 메고 올라오는군요.
드디어 독수리봉정상입니다.
이제부터 다운힐만... 다운힐만... 중간에 작은 업힐이 2개 있지만요.
잠시후 동영상 모드로 전환후 재미나게 내려왔습니다.
점심은 기사식당에서 먹고 징징이를 데리고 다시 보문산에 올라갔습니다.
끝나고 한남대 근처에서 간단하게 맥주한잔하고 오늘의 기나긴 라이딩(?)을 끝냈습니다.
어디갈까 하다가 독수리봉을 갔다왔네요.
올라가는데 2시간 가량...
아마 끔찍했을껍니다.
밑의 수퍼에서 사과2개 초콜렛 4개 과자1개를 사서 가방에 매어둔 풀페이스 안에 넣고
올라갔습니다.
고글로 덮어주니 딱 좋더군요. ㅎㅎ
독수리봉은 올라가서 내려올땐 참 좋습니다만...
올라가는게 너무 힘듭니다.
담에는 중간까지 차로 올려놓고 가야겠습니다. ^^*
이런 길로 4.2km를 끌고 올라갔습니다.
그후 다시 타고 끌고 약 40여분을 가야했죠.
통신탑 뒤까지 올라왔습니다.
여기서 사과하나 먹고 초콜렛먹고 힘내어서 잠시 다운힐을 했습니다.
무려 4장이나 찍어줬군요~~
저 앞에 구름낀 서대산이 보이는군요.
해발 1000이 넘어가는곳이랍니다. 이근방에서 제일 높은 산이라고 하더군요.
저렇게 메고 올라오는군요.
드디어 독수리봉정상입니다.
이제부터 다운힐만... 다운힐만... 중간에 작은 업힐이 2개 있지만요.
잠시후 동영상 모드로 전환후 재미나게 내려왔습니다.
점심은 기사식당에서 먹고 징징이를 데리고 다시 보문산에 올라갔습니다.
끝나고 한남대 근처에서 간단하게 맥주한잔하고 오늘의 기나긴 라이딩(?)을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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