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징이와 단둘이 계족산 봉황정 딴힐을 갔다왔습니다.
전화로 연락후 후다닥 갔다왔습니다.
올라갈땐 비례사->절고개->임도3거리->봉황정->봉황정 능선 딴힐->와동 싱글 딴힐
쉬엄쉬엄 끌고 올라갔다가 신나게(?) 타고 내려왔습니다.
비례사... 절고개에서 이쪽으로 내려오는것은 너무 짧죠.
비례사에도 유형문화재가 있었나보군요.
이동네 웨이터들은 여기까지 홍보를??? ㅎㅎ
제 누렁이...
징징이의 코나... 이것도 좀 크다는게... ㅡㅡ;
이쪽 코스는 짧고 굵습니다.
끌바로 올라가기엔 좋죠...
150mm 이상의 샥은 저렇게 멜바를 하면 편합니다.
다운튜브와 공간이 어깨가 들어가기 충분하니까요.
이건 간벌도 아니고 무식하게 나무를 모조리 베어버렸네요.
왜그랬을까요???
계족산 임도는 정말 관리가 잘되어있는 임도입니다.
몇개월전 맨발 마라톤한다고 길도 더 다듬어서 끝내주는 임도죠.
근데 별로 이용을 안합니다. ㅎㅎㅎ
이런 계단을 조금만(?) 올라가면 됩니다.
멜바때의 자세는 저건데...
뒷바퀴가 땅에 저렇게 닿을정도였나???
뒤로 계족산성이 보이고...
첨 올라온 위진군...
헤드캠을 지르고 마지막으로 디카를 핸들바에 묶어서 딴힐 동영상을 찍으려하였으나
전기테이프가 짧더군요... ㅎㅎㅎ
딴힐 출발지 바로 아래있는 험로입니다.
저 빨간 라인을 따라 내려오면 되죠...
중간에 실패함... 난감한 사태가 벌어질 수 있습니다.
자~~ 출발~~
오늘도 한껀했습니다.
봉황정 능선 딴힐은 여기 업힐만 없으면 끝내줄텐데...
머 어쩌겠어요. 끌어야죠 ^^;
딴힐의 마지막 부분에 저렇게 침목으로 계단을...
이전에 위진군은 한껀 또 했는데 깜빡 하고 사진을 안찍었슴다.
왜?? 뛸려고???
바닥이 평지입니다.
아마 사면이었으면 저 말고 다른 사람들 뛰게 했을껍니다. ㅎㅎ
왼쪽 능선을 따라 쭉 내려온것이죠.
끝나고 짧은 와동 싱글도 있었구요.
오늘 간단하게 봉황정에 이렇게 갔다왔습니다.
전화로 연락후 후다닥 갔다왔습니다.
올라갈땐 비례사->절고개->임도3거리->봉황정->봉황정 능선 딴힐->와동 싱글 딴힐
쉬엄쉬엄 끌고 올라갔다가 신나게(?) 타고 내려왔습니다.
비례사... 절고개에서 이쪽으로 내려오는것은 너무 짧죠.
비례사에도 유형문화재가 있었나보군요.
이동네 웨이터들은 여기까지 홍보를??? ㅎㅎ
제 누렁이...
징징이의 코나... 이것도 좀 크다는게... ㅡㅡ;
이쪽 코스는 짧고 굵습니다.
끌바로 올라가기엔 좋죠...
150mm 이상의 샥은 저렇게 멜바를 하면 편합니다.
다운튜브와 공간이 어깨가 들어가기 충분하니까요.
이건 간벌도 아니고 무식하게 나무를 모조리 베어버렸네요.
왜그랬을까요???
계족산 임도는 정말 관리가 잘되어있는 임도입니다.
몇개월전 맨발 마라톤한다고 길도 더 다듬어서 끝내주는 임도죠.
근데 별로 이용을 안합니다. ㅎㅎㅎ
이런 계단을 조금만(?) 올라가면 됩니다.
멜바때의 자세는 저건데...
뒷바퀴가 땅에 저렇게 닿을정도였나???
뒤로 계족산성이 보이고...
첨 올라온 위진군...
헤드캠을 지르고 마지막으로 디카를 핸들바에 묶어서 딴힐 동영상을 찍으려하였으나
전기테이프가 짧더군요... ㅎㅎㅎ
딴힐 출발지 바로 아래있는 험로입니다.
저 빨간 라인을 따라 내려오면 되죠...
중간에 실패함... 난감한 사태가 벌어질 수 있습니다.
자~~ 출발~~
오늘도 한껀했습니다.
봉황정 능선 딴힐은 여기 업힐만 없으면 끝내줄텐데...
머 어쩌겠어요. 끌어야죠 ^^;
딴힐의 마지막 부분에 저렇게 침목으로 계단을...
이전에 위진군은 한껀 또 했는데 깜빡 하고 사진을 안찍었슴다.
왜?? 뛸려고???
바닥이 평지입니다.
아마 사면이었으면 저 말고 다른 사람들 뛰게 했을껍니다. ㅎㅎ
왼쪽 능선을 따라 쭉 내려온것이죠.
끝나고 짧은 와동 싱글도 있었구요.
오늘 간단하게 봉황정에 이렇게 갔다왔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