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운동장에서 코너링 연습을 했습니다.
길게는 아니고 잠깐이요.

짧은 연습 긴 뒤풀이였습니다. ㅎㅎ



자세가 ㅃㅞㄱ! 입니다.


이 자세도 역시 ㅃㅞㄱ!


제목 : 생쥐의 인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넙죽 절하더군요..ㅋㅋ


요런 자세가 잘 안나옵니다.
시범 강사 풍객님...


어렵더라구요.


신이시여... 저를 버리시나이까???
대충 이런 제목을 붙여도 될듯...ㅋㅋ


표정 압권이네요...ㅋㅋ
허거덩~~~




머 꼭 이렇게 타란 법은 없죠... ㅋ


사진을 보니... 확실히 시선 처리가 잘못되었네요.
저쪽이 아니라 돌아 나갈곳을 바라봤어야 했는데 말이죠...
맘대로 안되죠~~~




이런 코너를 돌때는 바퀴 앞이 아닌 돌아나갈곳을 바라봐줘야 합니다.


오늘의 어반질의 결과~~
코너링은 생쥐나 저처럼 하면 안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