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골로 오래간만에 점프 놀이를 갔습니다.
연속되는 5개의 점프대를 뛰어보고...
재미있었습니다.


가기전 한남대에서 잠깐 기다리면서 제 누렁이를 찍어 줬습니다.


자살바위죠.
이런곳은 피해야죠..ㅋㅋ


철승씨... 잊혀졌지만 아직도 한자세 나옵니다.


흔적님... 이번에 입문... 서서히 기량을 향상시키고 있는중입니다.


윤성군... 조만간 그분의 반열에 들 가능성이 농후한.. 새싹입니다.


민호... 아스트로 부활하다~~~ (리어샥을 손수 뜯어고쳤습니다)


준성... 많이 하자가 되었습니다. ㅋㅋ




풍객님...










점프대와 랜딩사이 약 3-4m가 비었습니다. ㅎㅎ
그래도 비거리가 길게 나오기에 다 뛰어넘습니다.


뛰어넘는 준성....
저요?? 이런곳은 안뜁니다... 피해야죠.
우회로가 있거든요~~~

이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그러고 보니 하늘비님 사진이 빠졌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