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민호,병현씨와 봉황정 downhill 을 즐겼습니다.
오늘 날이 너무 좋더군요.
따듯한 봄날이었습니다.
이제 봄인가 봅니다...
비례사부터 봉황정까지 약 1시간 20분 정도 끌고 메면 올라갈 수 있습니다.
봉황정부터 와동싱글까지는 약 5km 정도의 다운힐이 기다리고 있죠...
아~~ 여기는 대전입니다.
민호...
병현씨..
표정이 생생하군요...
눈가에 주름이....음...
끌고 올라가는데 힘들더군요.
그보다 더 힘든것은... 나중에 주차시켜둔 곳 까지 가는게 더 힘들었습니다.
민호는 이렇게 메는군요.
병현씨는 저렇게...
고스트 라이더... 오호~~
저의 헤클러와 민호의 아스트로...
갑천이 잘 보입니다...
좀 붙어요 이랬더니....
서로 안친하답니다...ㅎㅎ
오늘 이렇게 계족산 봉황정에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갈때마다 느낌이 틀린것 같아요.
어떨때는...
우아~ 할때도 있고... 어떨때는... 음~ 이게 아닌데 이럴때도 있고...
오늘은 중간이었습니다.
오늘 날이 너무 좋더군요.
따듯한 봄날이었습니다.
이제 봄인가 봅니다...
비례사부터 봉황정까지 약 1시간 20분 정도 끌고 메면 올라갈 수 있습니다.
봉황정부터 와동싱글까지는 약 5km 정도의 다운힐이 기다리고 있죠...
아~~ 여기는 대전입니다.
민호...
병현씨..
표정이 생생하군요...
눈가에 주름이....음...
끌고 올라가는데 힘들더군요.
그보다 더 힘든것은... 나중에 주차시켜둔 곳 까지 가는게 더 힘들었습니다.
민호는 이렇게 메는군요.
병현씨는 저렇게...
고스트 라이더... 오호~~
저의 헤클러와 민호의 아스트로...
갑천이 잘 보입니다...
좀 붙어요 이랬더니....
서로 안친하답니다...ㅎㅎ
오늘 이렇게 계족산 봉황정에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갈때마다 느낌이 틀린것 같아요.
어떨때는...
우아~ 할때도 있고... 어떨때는... 음~ 이게 아닌데 이럴때도 있고...
오늘은 중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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