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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덕산 첫번째 드랍.
광덕산 첫번째 드랍.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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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합성인듯이 저 먼곳에 계시는군요....안정된 좌쇄..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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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내꺼는 없나 ㅡㅡ;;;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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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잘못만나서 제명?을 다히지 못하고 숨진 하드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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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오른발을 디뎌서 메달려있는 거 아닌가요? 아니면 피아노줄에 메달려있거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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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줄이 보이시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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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 액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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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테일로 저런 과격한 라이딩이 가능하다는 걸..작년에 아산에서 보구서 충격!...
정말 테크닉이 좋으신 준성님..올해도 기대됩니다! 아산에서 뵙겠습니다. -
감사 합니다 ㅋ 이젠 풀샥에 길들여져 징징형이랑 하자의 길로 접어 들고 있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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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 코나 탈때가 제일 멋있었습니다. 뭐 지금이 안멋지다는건 아닙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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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땐 아마도 머리에 뇌가 없었을 거에요 ㅋㅋ
코나 스터프 프레임은 방에 잘 걸려있죠 3군데 크렉간 상태로요 ㅜ.ㅜ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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