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답사 다녀왔습니다.

막판에만 사진을 조금(?) 찍었는데
연사로 조금 땡겨서인지... ㄷㄷㄷ 이군요. ㅎㅎ


정면이 만선봉...
1215m 작년이 생각나는군요.
저기까지 끌바로 다이렉트로 1시간 반 걸리더군요.. ㅋㅋ












자세가 요염(?)합니다.


요염은 아니고... 거시기 하군요.
저기 바닥에 깔린게 혹시 배(?)인가요??? ㅋㅋ




작년에 비해서 전체적으로 잘 뛰시는것 같더군요.








다행히(?) 넘어지지는 않으셨습니다.














오~~ 높습니다.


그런데 균형을 잃고...




꽈당~~~






바로 환한 미소를???
튼튼하시군요...ㅎㅎ


































무릎이 모아짐 더 이쁠텐데...
석현! 다음에는 무릎을 모아서 뛰어봐~~~


자세가 갑자기...


휴~~ 놀란 표정의 석현...ㅎㅎ








잘 뛰시더군요.




보면 가끔 핸들이 저렇게 틀어져요...








오~~~ 풍객옹도.. 조금은 꺽으시는군요.












리장도 하자스럽군요...
역시... 하자들의 대표(?) 답습니다. ㅋㅋ












소마님 점프사진을 못찍은것 같아요~~~
찍었나요???






오~~~ 초보님...






헬멧,저지,바지,잔차 색깔이 너무 멋져요~~























너무 긴듯하여.. 좀 나눠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