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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답사 파장무렵 #2

뻘건달2007.05.14 10:58조회 수 760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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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에스님... 자세가 쪼금 거시기 했습니다.








좋은사진(?) 건지나 했었는데... ㅋㅋ














귀엽더군요...







꽤 많이 날랐네요...








엇~~~
대박의 조짐이...
















괜찮으시죠???




























위징가가... 오늘 나름대로 선방했습니다.




명훈씨 잘뛰더군요.


선크림을 확실히 발라줘야 합니다.
제가 발라 드렸습니다. ㅋㅋ


미희의 썬크림입니다....
팍팍 썼습니다. ㅋㅋ
















리프트 운행은 끝나고...
마지막 피니쉬 점프만 뛰기위해서 끌고 올라갑니다.


춤사위 같은 자세가...ㅎㅎ

조금씩 몸이 틀어져요..






좀 불안불안 합니다.











오늘 10시부터 3시까지 리프트 운행했습니다.






xc 코스 연습하시는 분들도 꽤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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