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열정을 존경합니다..
그 열정을 존경합니다..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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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늘 불만인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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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은 마음속에 잇는것 같아요,
대단합니다 ^-^; -
근데요... 팔을 옷 안으로 넣은게 아닌가요??? 옷의 모양세가 그러한데... 아니라면 라이더분에게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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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 레버가 오른쪽으로 가 있는걸로 봐선 그건 아니군요. 참으로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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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팔은 아닌것 같구 아마 다쳐서 깁스 중인것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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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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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한쪽으로만 조작하는 그런걸 본적이 있는데~~~
그때는 그 필요성을 몰랐으나 ....사진을 보니 알겠네요 -
어저께 핑크 바이크 오늘의 사진에 선정이 되었었습니다. 사진에 대한 설명은 이렇네요..
"after paralysing my left arm 6 months ago im back on the bike with 1 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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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 2개를 한번에 잡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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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을 자세히보시면.. 레버간격을 조절해 검지와 중지로 각각 다르게 잡고 있는것처럼 보이는데요? 중지로 아래 레버를 검지로 위에 레버를.. 한손으로 핸들도 봐야 하고 브레이크도 봐야 하고.. 대단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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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열정이네요.......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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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단 말 밖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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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도 윗분과 같은분이 계십니다.
가끔 마주치는데 존경스럽습니다.
단지 불편할 뿐이지요. -
한팔로는 도로에서 관광라이딩도 쉽지 않을텐데... 정말 대단한 열정입니다. 아무쪼록 사고는 없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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깁스하면 쉬지...왜탈까요...저만 그런생각하는건가요?..^^;; 한팔로 조작하고 하는건 대단한데..라이딩 테크닉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행동인것 같네요..얼마나 자전거를 타고싶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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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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깁스가 아니고 마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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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군요.. 전 한손으로 도로 탈 때도 흔들흔들 불안한데.. (-_-)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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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플라스터캐스트가 아니라 파랄라이징이었네요...얼핏보다보니..ㅋ 그렇다면..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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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존경스럽럽네여.........제가 부끄럽기도하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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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이 사진 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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깁스라면 다시 두팔로 다닐텐네 왼쪽 브렉,쉬프터를 때어넬 이유가 없죠/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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