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정말 좋더군요.
이런날 대전의 식장산과 보문산을 다녀왔습니다.
  

오늘의 용사(?)들...
대전의 식장산 독수리봉을 갈까 하다가 포기
판암동 코스로 내려왔습니다.
  

이렇게 쎌카를???


오늘 날씨 끝내줍니다.


하늘이.... 끝내줍니다.




대전시내 전경이죠.


보문산


계족산


계족산과 대청호


적오산과 만인산쪽... 끔찍한 곳이죠.


0.171의 주인공 조구라입니다. ㅋㅋ


명훈...


동안 클럽의 준성


설레임 2개 동시에 먹기...


독수리봉을 갈까하다가 대세에 따라서
판암동 코스로 급변했습니다.
한번 내려야 하는 장소...
좀 대책이 안서는 곳이죠.


셔터스피드 안나오는 사진에서 꼭 프렘에 포커스가 맞더군요.
쩝...


이 계단... 끝내줬습니다.
어제 내린비로 미끌미끌
제가 중간에 넘어졌습니다.
엉덩이로 착지... 아픈곳 없더군요. 쿠션이 풍부해서 그런듯...ㅋㅋ




매뉴얼때 다운튜브가 거의 수직이 되는구만.... ㅋㅋ


내려와서 밥먹고 보문산으로...


여기 경사가 좋죠...
대전에 사는 프리라이더라면 여기 한번쯤 내려가 보셔야합니다. ㅋㅋ




위징가는 재도전해서 내려갔습니다.


바스핀???


ㅋㅋㅋ


위징가 여길 내려간후 아래서 한껀을....


다시 또 한껀을.... ㅋㅋ
제가 찍은것만해도 2껀입니다.
전에는 5-6번 밖에 안내렸다고 했었죠.
많은 발전이....


바니홉으로 뛰어넘는....




타이밍이 늦어 짤라먹었습니다.






오늘 이렇게 식장산 판암동 코스 , 보문산 지그재그 코스를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