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20분 기상하여
대관령을 향하여 출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대관령에 도착...
아침 일찍 서둘렀더니 8:30분에 대관령에 도착했습니다.
빨간색이 옛길 코스
이길을 3번 탔습니다.
이 코스는 중간까지는 좋으나 그 이후 돌덩이 구간이 참 거시기합니다.
여러번 내려서 끌었습니다.
파란색 코스가 괜찮터군요.
등산객도 없고 싱글과 임도를 꽤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물론 이길도 옛길 코스와 만나는 지점인 돌덩이를 피할 수는 없습니다. ^^;
옛길에서는 사진을 거의 안찍었네요.
머 어두워서 셔터스피드도 안나올것 같아서 안찍기도 했고
저도 좀 타려고 안찍었습니다. ㅎㅎ
그냥 내려가는 물을 마셨습니다만..
머 괜찮겠죠.
옛길을 3번 타고...
마지막 3번째는 단체 등산객이 내려가고 계서서...
저희도 속도 못내서 거시기하고... 등산객들도 거시기했겠죠.
그래서 밥먹고 다른 코스로 가봤습니다.
역시 오늘도 한껀한 위징가...
시작부근 계단에서 대차게 한번 나르고
옛길 돌탱이부근에서 또 비명을 지르며 넘어졌답니다.
정강이 팅팅 부었고 엄지 손가락을 삔듯하더군요.
역시 하자입니다.
단체 사진 한방 찍고.
고속도로 준공 기념비군요.
여기서 대관령 박물관까지 7.6km
오오옷~~~
그중에 5km 정도는 임도 다운힐이었습니다.
오래간만에 임도를 신나게 내려왔네요.
강릉시가 보이는군요.
다들 여기서 기념사진 한방씩 찍었습니다.
역시 아트모스님은 뽀대 마왕입니다.
자세가 참 잘나와요~~
여기서 오른쪽의 등산로로 들어갑니다.
탈사람은 타고... 끌사람은 끌고...
항상 최후의 목적지는 대관령 박물관입니다.
동적으로 느껴지는... 맘에 드는 사진이에요..ㅋㅋ
미끌~~~ 풍덩~~~ ㅋㅋ
ㅎㅎ
굿~~
2:8의 위징가... ㅋㅋㅋ
오~~~ 동안인데??? ㅋㅋ
중앙부근에 내려온 임도가 살짝 보이는군요.
이렇게 옛길3번 제왕산 코스 한번 총 4번 타고 집으로 출발합니다.
대관령 원정을 이렇게 잘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옛길은 xc 로 타기에는 별로 안좋듯 합니다.
물론 프리/다운힐도 중반 부터 만나는 계곡 옆 돌탱이 구간은 안좋았습니다.
꽤 많이 끌어야 했으니까요.
옛길 코스 내려오는데 23분정도 걸리더군요.
옛길 3번 + 제왕산길 합쳐서 27km 정도의 다운힐을 하고 왔습니다.
대관령을 향하여 출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대관령에 도착...
아침 일찍 서둘렀더니 8:30분에 대관령에 도착했습니다.
빨간색이 옛길 코스
이길을 3번 탔습니다.
이 코스는 중간까지는 좋으나 그 이후 돌덩이 구간이 참 거시기합니다.
여러번 내려서 끌었습니다.
파란색 코스가 괜찮터군요.
등산객도 없고 싱글과 임도를 꽤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물론 이길도 옛길 코스와 만나는 지점인 돌덩이를 피할 수는 없습니다. ^^;
옛길에서는 사진을 거의 안찍었네요.
머 어두워서 셔터스피드도 안나올것 같아서 안찍기도 했고
저도 좀 타려고 안찍었습니다. ㅎㅎ
그냥 내려가는 물을 마셨습니다만..
머 괜찮겠죠.
옛길을 3번 타고...
마지막 3번째는 단체 등산객이 내려가고 계서서...
저희도 속도 못내서 거시기하고... 등산객들도 거시기했겠죠.
그래서 밥먹고 다른 코스로 가봤습니다.
역시 오늘도 한껀한 위징가...
시작부근 계단에서 대차게 한번 나르고
옛길 돌탱이부근에서 또 비명을 지르며 넘어졌답니다.
정강이 팅팅 부었고 엄지 손가락을 삔듯하더군요.
역시 하자입니다.
단체 사진 한방 찍고.
고속도로 준공 기념비군요.
여기서 대관령 박물관까지 7.6km
오오옷~~~
그중에 5km 정도는 임도 다운힐이었습니다.
오래간만에 임도를 신나게 내려왔네요.
강릉시가 보이는군요.
다들 여기서 기념사진 한방씩 찍었습니다.
역시 아트모스님은 뽀대 마왕입니다.
자세가 참 잘나와요~~
여기서 오른쪽의 등산로로 들어갑니다.
탈사람은 타고... 끌사람은 끌고...
항상 최후의 목적지는 대관령 박물관입니다.
동적으로 느껴지는... 맘에 드는 사진이에요..ㅋㅋ
미끌~~~ 풍덩~~~ ㅋㅋ
ㅎㅎ
굿~~
2:8의 위징가... ㅋㅋㅋ
오~~~ 동안인데??? ㅋㅋ
중앙부근에 내려온 임도가 살짝 보이는군요.
이렇게 옛길3번 제왕산 코스 한번 총 4번 타고 집으로 출발합니다.
대관령 원정을 이렇게 잘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옛길은 xc 로 타기에는 별로 안좋듯 합니다.
물론 프리/다운힐도 중반 부터 만나는 계곡 옆 돌탱이 구간은 안좋았습니다.
꽤 많이 끌어야 했으니까요.
옛길 코스 내려오는데 23분정도 걸리더군요.
옛길 3번 + 제왕산길 합쳐서 27km 정도의 다운힐을 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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