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수 프리라이드 강좌에 참여 하신분들과 작년 인디코스를 다녀왔습니다. 라이딩중 수해로인해 넘어진 나무들을 이용해 장애물을 설치하는 그림입니다. 휘팍측에서 빠른시일내로 상품성있게 코스를 정비해 개방한다던데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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