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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come's true~

노바(이전무)2007.09.17 12:53조회 수 1642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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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힐러나 프리라이더가 꿈에 그리던 휘슬러 파크가 서울에서 1시간도 안되는 거리의 지

산 리조트에 그 가능성의 장을 열었습니다.부디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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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노바님... 코스 어떤가요?
    잘 만들어져있나요?
  • xc코스도 있나요...?
  • 이사진.. 마음이 뿌듯해오는군요...
    비만 안왔다면.. 정말정말 재미있었을겁니다. 오전에는 그래도 재미있게 탔습니다.
    코스도 짧긴하지만.. 이것저것 재미있고.. ^^
  • 조금 짧은거 빼고는 멋진 코스~ㅋ
  • 오우.. 얼마 전에 하이원(?) 인가도 이런 분위기던데 한국에 이렇게 mtb코스 만들어 놓은 곳이 어디어디 있죠? 하이원했던 곳 하고 여기 지산리조트 뿐인가요~?
  • 휘닉스, 무주 하이원, 지산 입니다
  • 상시 개방되는 곳은 지산뿐이지 않나요?
    나머지 무주, 휘닉스, 하이원은 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코스를 일회성으로 만들지 않습니까...
  • 성우에는 엑스씨코스가 있었던것같은데... 안타봐서 모르겠습니다.
  • 휘슬러랑 비교하면...무리죠..ㅎㅎ

    암튼 무지 좋은 소식입니다.
  • 2007.9.21 11:03 댓글추천 0비추천 0
    휘슬러와 비교가 무리라니요....^^ 이제 시작인데 충분히 비교할만한 값어치가 있을겁니다...^^
  • 그럼요... 그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휘슬러도 첨 개장땐 미약 했다 들었습니다.
    얼마전 휘슬러에 다녀온바 비록 코스의 난이도, 다양성, 길이 등 쨉이 안되지만 그 가능성은 충분히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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