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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의 마지막날 오전 그리고 오후...

뻘건달2007.09.26 20:25조회 수 747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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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엔 셔틀모드 뺑뺑이...
오후엔 점프놀이를 했습니다.



50대의 상진형님... 빠르십니다.



이번 비로 인해서 골이 이렇게 깊게 파였더군요.
나중에 살짝 보수했습니다.



재미있게 내려와야죠~~



보수한 노면...
훨씬 타기가 편해졌죠.



뱅크가 있으면 뱅크턴이 가능할텐데 말이죠.
나중에 살짝 뱅크를 만들어야 겠네요.



오늘 처음 타러 나오신분...
살짝 넘어지셨습니다. ^^;



오늘 날도 어두웠고...
이쪽이 어두워서 셔터 스피드가 참 안나오더군요.



헤드캠으로 라이딩 동영상 몇개를 찍었으니
천천히 편집해 봐야죠. (순 노가다 ㅡㅡ;)



재미있게 타고 왔습니다.


싱글 라이딩을 끝내고... 점프놀이를 갔습니다.



자세 나오는 준성



착지할때 저렇게 타이어가 되는군요.
그리고 버텀? ㅋㅋ



나름 잘 나온 리장의 점프 사진



위징가는 아직 거시기 합니다.



명훈도 아직 좀 거시기...



하지만 계속 연습을 하고 보완을 하다보면
이렇게 할날이 곧 다가오겠죠.

모두들 화이팅!!!



소심한(?) 노핸드. ㅋㅋ



연휴의 마지막 날을 이렇게 재미있게 라이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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