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운힐 코스 정비를 약간 했습니다.
몇군데 뱅크 작업 & 피니쉬 드랍
삽질을 했습니다.
골이 패인곳은 메워주고
뱅크도 만들었습니다.
부드럽게 넘어갈 수 있습니다.
아래쪽에 작은 레이싱 점프대도 만들었습니다.
정말 작죠? 속도에 따라 틀리지만 이래도 한 2-3m 정도는 날라갈 수 있습니다.
낮게 날아가는거죠.
착지시에 충격도 없습니다.
물론 타고 넘을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날라갑니다.
이렇게 땡겨서 뛰면 더 날라 갈 수도있겠죠.
피니쉬 드랍 뒤에서 본 모습
피니쉬 드랍 앞에서 본 모습
드랍대 랜딩은 약간의 경사면입니다.
그리고 드랍대를 타고 넘으실 분들을 위해서 우회로 혹은 타고 넘을 수 있게 보완 예정입니다.
몇군데 뱅크 작업 & 피니쉬 드랍
삽질을 했습니다.
골이 패인곳은 메워주고
뱅크도 만들었습니다.
부드럽게 넘어갈 수 있습니다.
아래쪽에 작은 레이싱 점프대도 만들었습니다.
정말 작죠? 속도에 따라 틀리지만 이래도 한 2-3m 정도는 날라갈 수 있습니다.
낮게 날아가는거죠.
착지시에 충격도 없습니다.
물론 타고 넘을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날라갑니다.
이렇게 땡겨서 뛰면 더 날라 갈 수도있겠죠.
피니쉬 드랍 뒤에서 본 모습
피니쉬 드랍 앞에서 본 모습
드랍대 랜딩은 약간의 경사면입니다.
그리고 드랍대를 타고 넘으실 분들을 위해서 우회로 혹은 타고 넘을 수 있게 보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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