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에서도 보이는 트레일~
확대해보니 숙박시설도 엄청나더군요.
대충 돌아보았는데도 규모참 와땀돠~
'휘팍계' 하나 만들까요 ^^;
확대해보니 숙박시설도 엄청나더군요.
대충 돌아보았는데도 규모참 와땀돠~
'휘팍계' 하나 만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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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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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팍이 그 휘팍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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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브리티쉬 컬럼비아는 산악자전거에 천국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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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휘팍인 줄... ㅡ,.ㅡ
아~~ 부럽군요. -
아.. 이거 우리나라 아니군요.
어쩐지 생각보다 훠~~~~~얼~~~~~씬 대단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우리나라도 어서 이런게 생기면 좋겠네요. 타도 타도 질리지 않을듯.. -
위슬러 빌리지에서 왼쪽은 블랙컴 오른쪽은 위슬러,,, 다시 가고프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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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뭐 코스가 무한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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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완전 판타스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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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사진은 블랙콤 스키장(동쪽 슬로프)입니다. 이쪽은 여름에 개장하지 않습니다.
휘슬러 바이크 파크는 휘슬러 스키장(서쪽 슬로프)에만 있습니다.
그리고 구글어스에서 보이는 흰색 노면들은 거의다 스키 슬로프 입니다. 자전거 트레일은 거의 대부분 나무 사이로 있기 때문에 구글어스로는 보이지 않더군요. 5번째 사진의 슬롭프 하단부만 스키 슬로프 노면에 자전거 트레일이 있는 '본야드(뼈를 묻는곳)'입니다. 본야드에는 듀얼 슬라롬과 4X, 프로 더트점프 파크가 있습니다. 매년 Crankworx가 개최되는 곳이기도 하죠.^^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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