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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봄날(?)의 고촉사

뻘건달2008.03.15 20:56조회 수 1006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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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산 고촉사를... 이번에도 또 갔습니다.

오늘 전 반팔입고 돌아다녔습니다.
덥더군요.
봄? 여름?


고촉사 계단... 체력단련에 아주 좋은곳이죠. ㅡㅡ;


잠옷같지 않나요? 아님 내복...ㅋㅋ


꽝현은 상체가드입음 참 자세가 잘나옵니다.
전 ㅃㅞㄱ이라는...ㅡㅡ;


빽박서 2대에 그냥 빡서 1개... 그리고 36...오~~


제가 내려온 자국...
좀더 확꺽고 들어와야 하는데
안돼요...잘~~
전 왼손,왼발잡이도 아닌데 왼쪽 코너가 참 잘 안돼요.




점프대도 없는데 냅다 쏘다가 땡겨서 뛰더군요.
찍기 힘들었습니다.


하자준성... 다리를 모아~~


꽝현의 테이블탑
이렇게 꺽을때는 이쪽이 아니라 반대쪽에서 찍어줘야 이쁘게 나옵니다.


풀페와 고글에 눌린 살들이..ㅋㅋ


이쪽에서 찍어줘야 이쁘게 나오죠.
더 이쁘게 찍을라캄 망원이 필요하죠.
하지만 똑딱이만 가져갔기에 이걸로 만족..


전 이런것은 많이 구경했으니까요.
보면 참 쉬워보이는데... 막상 해볼라캄 전혀~~ 안되더군요.
머 지금은 할 생각도 없습니다. ㅎㅎ


다리를 모아야한다.
그래야 이쁘게 찍히지.


하지만 다리만 모음 머하냐 잔차가 안눕혀졌는데...ㅋㅋ




간단하게 레이싱 점프 뛰고...전 생략
내려갔습니다.




봄이 왔습니다.

봄봄봄 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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