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바로 뒤 영장산에 scream 을 타고 올랐는데..

아직 절반도 못 올랐는데 땀이 줄줄줄 .. 다리가 덜덜덜


내려갈 때 즐거움을 위해선 이 정도의 고생은 ..^-^


고무 동력기의 짧은 비상을 위해, 손가락에 상처가 날 때 까지 프로펠러를 돌렸던

느낌과 비슷한 하루 였습니다

정말 비명지르게 만드는 무겝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