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바이크원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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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누군가 불렀을 뿐이고..
난 그냥 냅다 달렸을 뿐이고.. ㅋ -
카라비나님 여전하시군요... 반갑습니다. 한번 놀라간다간다 하면서도 못갔는데.. 언제나 변함없이 산과 돌탱이들을 누비고 계시네요. 꼭 한번 놀러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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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바님 찬차 가지고오세요...오랜만에 라이딩이나하게요~~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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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에서의 라이딩 멋지네요 옷따숩게 입고 타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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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사람은 즐겁다는.........안전 라이딩 하세요.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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