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렘도 깜장으로 칠한거구요, 헬멧도 스프레이이용해서 껌정으로 바꿨습니다..ㅋㅋㅋ
그땐 벌에쏘이고, 펑크나고, 일찍출발하고 하는바람에 정신이 없어 많은 얘기 못나눴네요... 지송합니다...
프렘도 깜장으로 칠한거구요, 헬멧도 스프레이이용해서 껌정으로 바꿨습니다..ㅋㅋㅋ
그땐 벌에쏘이고, 펑크나고, 일찍출발하고 하는바람에 정신이 없어 많은 얘기 못나눴네요... 지송합니다...
프렘도 깜장으로 칠한거구요, 헬멧도 스프레이이용해서 껌정으로 바꿨습니다..ㅋㅋㅋ
그땐 벌에쏘이고, 펑크나고, 일찍출발하고 하는바람에 정신이 없어 많은 얘기 못나눴네요... 지송합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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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들으시는 말씀이시겠지만, 너무 멋져요 앤직님 ^^ 흡사 T2에 나오는 T1000 같은 느낌도 있구요. 지금은 엑스파일의 도겐요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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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에서 특수합금의 사나이같네요. 지나가는 앤직님을 보내고 자신이 앤직님인것인양 ... 저 살기등등한 미소... 무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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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말 잘찍으셨네요. 뒷배경을 날려버리는 기술때문에 엔직님이 더 살아나게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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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위에 져지 나랑 같은거다. 근데...잘생겼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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