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슬바님의 말도 되도않는 폭언을 웃음으로 받아주시는 지연님.
고생 많았습니다. 크크크...
이날 슬바님의 말도 되도않는 폭언을 웃음으로 받아주시는 지연님.
고생 많았습니다. 크크크...
왈바서버 해킹한 놈들 걸리기만 해봐라. 다 주거써!!!!!!!!!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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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슬바님이 술이 머리 꼭대기까지 오르면서 "오늘 내가 다 쏜다" 하시면서 폭탄선언 하신 후의 모습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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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런 좋은 말씀을 하셨드랬어요? 윽.. 근데 왜 안쏘셨지.. 슬바님 쏘시는거 다 맞아드릴 수 있는데영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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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저도 옆에 있었는데... 뭔 얘기했는지 기억나지 않습니다.. 치매가 진행중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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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2차 옆집에서 맥주 쏘셨어요. 아이디잘못택한 나박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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