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님 얼떨결에 따라가서, 고기도 안잡히고 속았다느니 어쩌니..하며 계속 궁시렁 궁시렁 하셨습니다. 식사때는 매우 즐거운 표정이시군요. 그날 본 표정중 가장 즐거운 표정이었습니다. 어 거참. 고기는 뭐 생각이 없나? 거 그냥 가만 있음 잡혀유? 노력을 해야 자히재? * 최재영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0-15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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