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샥 갈아입었죠.
그간 정들도록 쓰던, 15만원짜리 서버케이스를 내다 버리고 컴팩트한 새 케이스로 옷을 갈아입었습니다.
USB 레코더도 사구.
남의 컴퓨터 구경에 관심있는 분들을 위하야 사양을 공개합니다.
CPU - Intel Pentium III 866EB
RAM - 512
M/B - Asus CUSL-2C
VGA - ATI Radeon 8500 VIVO
I/O - IEEE1394, SCSI, USB 2.0
CDRW - Yamaha 44X USB
Printer - HP LJ 1000
Minitor - LG F900B, E900B
Sound - SB Live DE5.1
Speaker - Logitech
Keaboard - Logitech Wireless
기타 등등....
이제 컴퓨터가 깔끔해졌으니 돈벌일만 남았는데...음....
준비만 되있고, 일은 없구나...헐.....
댓글 달기